최근 외식 시장에서 소규모창업아이템이 ‘나 홀로 특수’를 누리고 있다. 코로나19 및 경기 침체 장기화로 고용환경까지 어려워지다 보니 예비 창업 준비자들은 물론 직장인들까지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과 리스크가 덜한 1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 찾기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닭꼬치 체인점 창업 브랜드 ‘더꼬치다’는 점포 임대료부터 인테리어까지 수억 원이 드는 대형 외식 프랜차이즈와 달리, 5평 이하 매장으로도 운영이 가능해 최소 천만 원대 비용에 창업 가능한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1인 소자본 술집 창업아이템 브랜드 더꼬치다는 가맹비와 로열티, 가맹 해지 위약금, 갱신비에 광고비까지 없앤 ‘5無 창업’이라는 파격적인 가맹 지원 정책으로 창업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특히 창업 준비 시 가장 큰 지출 내역 중 하나인 인테리어 시공에 있어 본사 지정 업체와 독점 계약이 아닌 점주 자율 시공을 적극 장려한다는 점에서 창업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또한,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더꼬치다는 가맹점 오픈 시 초기 영업 안정 및 매출 확보를 위해 운영에 필요한 초도물품을 비롯한 다각도 마케팅 지원을 실시 중이다. 닭꼬치 400개와 유니폼, 오픈 아치 및 인쇄 홍보물은 물론, 론칭 초기 매장 인지도 제고 및 매출 붐업을 위한 파워블로그 및 배민광고까지 온-오프라인 통합 지원을 아낌없이 펼치고 있다. 

더꼬치다는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 브랜드답게 입점 상권의 특성과 점주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매장 운영 방식을 도입, 운영 편의 제고 및 매출 극대화가 가능한 점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 스트릿 푸드의 대명사인 닭꼬치는 일반적인 소비 패턴상 홀 운영 없이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데다, 상권에 따라 홀 영업이나 소자본 배달창업, 혹은 둘 다 진행 할 수 있어 점주의 선택에 따라 다각도로 매출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닭꼬치 프랜차이즈 창업 관련 업계의 평균 수익률이 30% 수준인 반면, 더꼬치다는 최대 50%의 수익률을 내는 매장도 있으며, 주요 배달앱인 배달의 민족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8점 이상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JTBC ‘하우스’, SBSCNBC ‘성공의 정석, 꾼’에서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이자 업종변경창업으로 화제가 되는 브랜드로 소개되는 등 트렌디한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어 20대와 30대 청년창업을 원하거나 40대와 50대 은퇴 후 직업으로 외식창업이나 부부창업 등 1천만원대의 소자본 1인창업 가능한 사업아이템을 찾는 예비창업가들에게 많은 문의를 이끌어 내고 있다.

더꼬치다 관계자는 “기존에 타 브랜드로 400개 이상의 가맹 사업을 진행했던 창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닭꼬치 프랜차이즈 창업업계 최초로 최단기 100호점 돌파에 성공했으며, 최근 배트남 등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고 있다.”라며 “이에 타 업종을 운영하다 업종전환창업한 사례가 적지 않으며, 전환 후 3~4배 이상 매출을 기록한 매장도 생기는 등 입소문을 타면서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추천되고 있어 감사할 따름이며 앞으로도 브랜드 성장에만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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