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조직축소 재편… 내년 키워드 '해외사업 강화'
대우건설 조직축소 재편… 내년 키워드 '해외사업 강화'
  • 신대성 기자
  • 승인 2016.12.08 15:4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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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커: 신대성 기자] 8일 대우건설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 인사를 단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우건설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조직 통폐합을 통한 본사 슬림화와 해외영업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발전사업본부를 플랜트사업본부에 통합하는 등 기존의 14개 본부 118팀의 조직을 11개본부 101팀으로 재편했다고 전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각 사업 부문별 프로세스 완결형 조직구축을 통해서 책임경영을 확립하고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승진인사 또한 내년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승진 폭을 최소한으로 하되,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젊은 인재의 발탁으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는 세대교체를 단행 했다.

임원인사 부분을 보면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하는 임원은 총 네명으로 김상렬, 조성진, 최욱, 김용철 등이 전무로 승진했으며, 상무보에서 상무로 승진한 임원은 총 7명으로 채신일, 이경구, 임판섭, 윤우규, 이성기, 최경식, 오광석 등이다. 또 전문위원에서 상무는 박경수 상무 한 명으로 알려졌다.

예상과 달리 유일하게 역할이 강화된 곳이 해외사업 조직이다. 해외사업 조직은 국내 사업과 분리해 홍기표 해외총괄 부사장 아래 해외토건사업본부, 플랜트사업본부, 해외영업본부, 엔지니어링본부를 두고 수주·견적·시공·클레임 등에 이르는 전 분야를 통합 관리한다.

대우건설은 이와 함께 내년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해 승진 폭은 최소화하되,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젊은 인재를 승진·발탁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 지난 8월 박창민 사장 취임식 모습. 사진/대우건설

 
다음은 인사 내용.

◇ 승진

▲ 전무 김상렬 조성진 최욱 김용철

▲ 상무 채신일 이경구 임판섭 윤우규 이성기 최경식 오광석 박경수

◇ 신규 보임

▲ 경영지원본부장 전무 서병운

▲ 플랜트사업본부장 전무 백종현

▲ 해외영업본부장 전무 김상렬

▲ 해외토건사업본부장 전무 최욱

▲ 품질안전실장 전무 김용철

▲ 주택사업본부장 상무 백정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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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2016-12-09 12:49:49
대우건설이 감사의견거절 당하고 정신차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