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결실봤다 ‘넷마블 자체 IP 역량’
올해 결실봤다 ‘넷마블 자체 IP 역량’
  • 신대성 기자
  • 승인 2020.11.24 10: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A3-마구마구-세븐나이츠 자체 IP게임 연이은 출시
-이달 출시한 닌텐도 스위치 게임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 ‘호평’
넷마블이 모바일 게임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그림_넷마블 제공, 뉴스워커 일부 편집>
넷마블이 모바일 게임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그림_넷마블 제공, 뉴스워커 일부 편집>

넷마블이 자체 IP(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로 모바일 게임시장에 또 한번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18일 넷마블이 출시한 모바일 수집형 MMORPG '세븐나이츠2'가 출시 6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구글 플레이는 출시 3일 만인 지난 21일 2위를 기록했고 23일 현재도 순위를 유지하며 최상위권 안착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이 게임은 출시 하루 전인 지난 17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해 4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하여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의 정통 후속작으로, 캐릭터성을 기반으로 한 전략 전투와 국내외 이용자에게 큰 반응을 얻은 스토리, 화려한 연출 등 전작의 특장점을 한 단계 발전한 모습으로 선보였다.

지난 5일에는 세븐나이츠 IP를 기반으로 한 닌텐도 스위치 게임 '세븐나이츠-타임원더러(Time Wanderer)'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 게임은 넷마블의 첫 콘솔게임 데뷔작으로 닌텐도 스위치 이숍(eShop)의 예약 판매에서 다운로드 1위에 이어, 출시 후 국내 닌텐도 이숍 DL(다운로드) 게임 순위에서 인기 1위에 올랐다.

넷마블 관계자는 “내년 라인업인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 대한 기대도 계속 커지고 있다”며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상품출시는 물론 게임을 넘어 애니메이션도 제작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상대에 대한 비방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