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창업비용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오븐마루치킨이 유망 치킨프랜차이즈로 배달창업 희망자 및 소비자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오븐마루치킨은 프리미엄 오븐구이 치킨브랜드로 신선한 국내산 계육을 비법 곡물파우더와 시즈닝으로 조리, 기름기를 쪽 뺀 담백함을 선사하고 있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겨 먹을 수 있도록 연 최소 2회 신메뉴를 개발, 출시하고 2020년 하반기를 위해 선보인 ‘찐짜장치킨’과 ‘윙봉콤보 4종’도 업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특제 불맛 소스와 로스트치킨, 푸짐하고 신선한 야채가 어우러진 ‘찐짜장치킨’은 사이드메뉴 ‘야채볶음밥’과 어우러져 ‘치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이다.
코로나 여파로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12월 들어서며 원주단구점, 삼송점, 하남시사점이 오픈을 하며 꾸준한 소자본 배달창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창업부담을 낮추기 위하여 신규 가맹계약자를 위한 선착순 프로모션을 진행, 10호점까지 수입산 프리미엄 오븐 1대를 지원한다. 짧은 시간 안에 대량 조리가 가능하며 자체 세척 기능까지 갖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나아가 20호점까지는 배달어플 ‘배달의민족’ 깃발 10개와 월 임대료 최대 100만원을 3개월간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업계에서 관행적으로 남기는 공사 마진이나 감리비, 재가맹비를 전액 면제하며 배달 패키지, 바이럴마케팅 비용 등 핵심 비용 6가지도 전혀 요구하지 않으며 본사가 전부 책임진다. 매장 오픈 시 본사에서 계육 100수를 지원하고 4일간 본사의 오픈바이저 인력을 파견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븐마루치킨 관계자는 “최근에는 배달창업 비용을 최대한 낮춰서 배달 전문 형태의 매장을 오픈하려는 분도 계시는데 오븐마루치킨에서는 홀과 포장, 배달의 멀티 매장부터 배달전문 매장까지 전부 창업할 수 있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상세한 상담을 제공하며 치킨창업비용 지원 정책도 펼치고 있기 때문에 소자본으로 치킨호프창업, 업종변경창업을 할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