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을 가다] 만우절 4월1일, 서울모터쇼에 일어난 거짓말 같은 풍경…특별 할인 프로모션까지
[현장을 가다] 만우절 4월1일, 서울모터쇼에 일어난 거짓말 같은 풍경…특별 할인 프로모션까지
  • 신대성 기자
  • 승인 2017.04.0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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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가다] 만우절 4월1일, 서울모터쇼에 일어난 거짓말 같은 풍경…특별 할인 프로모션까지

[뉴스워커] 지난 4월 1일 토요일 주말은 거짓말을 해도 애교로 넘어가준다는 ‘만우절’이다. 만우절인 이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는 거짓말 같은 풍경이 나타났다.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 이틀 동안 서울모터쇼를 찾은 관람객이 무려 20만 명에 달한 것이다.

▲ 지난 31일 개막한 서울모터쇼, 이곳에 4월 1일과 2일 주말 이틀동안 20만명의 구름인파가 몰리는 풍경을 자아냈다.(사진_진우현 기자)

‘2017 서울국제모터쇼’는 지난 3월 31일(금요일)에 개막했다. 개막 첫 주말에 20만 명의 인파가 몰린 것이다.

서울모터쇼 주체측은 1일인 만우절 첫날 약 9만여 명이 모터쇼를 찾았고, 이틀째인 2인에는 11만 명의 관람객이 집객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 어린아이가 서울모터쇼를 관람하면서 BMW콘센트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_진우현 기자)

서울 모터쇼에는 총 42종의 신차와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등 약 300여대에 달하는 자동차가 전시됐으며, 이외에도 내연기관 제작업체, 자동차 부품 소재업체, 자동차 관련 창조경제를 표방하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업체들이 줄지어 부스를 짓고 관람객을 찾았다.

2017 서울모터쇼는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라는 주제아래 오는 9일까지 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 지난 31일 개막한 서울모터쇼, 이곳에 4월 1일과 2일 주말 이틀동안 20만명의 구름인파가 몰리는 풍경을 자아냈다.(사진_진우현 기자)

이번 서울모터쇼는 단순히 신차 발표회와 같은 자동차 전시만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완성차 업체마다 주력으로 선보이는 자동차에 레이싱모델을 입지시켜 시선을 모았으며, 그 사이 차량 구매에 관심 있는 구매 족들에게 솔깃한 프로모션을 내놓기도 했다.

링컨컨티넨탈의 경우 행사 특별프로모션에 10% 추가 할인까지 더해 약 500만~600만원에 달하는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링컨 컨티넨탈 차량 판매 담당자는 “이번 행사기간동안 구매를 결정하는 고객에 한해 10%할인에 행사 프로모션이 가득하다”며 “이번 기회에 차량구매를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은 차를 저렴하게 구매하는 포인트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지난 31일 개막한 서울모터쇼, 이곳에 4월 1일과 2일 주말 이틀동안 20만명의 구름인파가 몰리는 풍경을 자아냈다.(사진_진우현 기자)
▲ 지난 31일 개막한 서울모터쇼, 이곳에 4월 1일과 2일 주말 이틀동안 20만명의 구름인파가 몰리는 풍경을 자아냈다.(사진_진우현 기자)
▲ 지난 31일 개막한 서울모터쇼, 이곳에 4월 1일과 2일 주말 이틀동안 20만명의 구름인파가 몰리는 풍경을 자아냈다.(사진_진우현 기자)
▲ 지난 31일 개막한 서울모터쇼, 이곳에 4월 1일과 2일 주말 이틀동안 20만명의 구름인파가 몰리는 풍경을 자아냈다.(사진_진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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