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환경보전 위해 10개 환경단체 맞손
광주환경공단, 환경보전 위해 10개 환경단체 맞손
  • 조준성 기자
  • 승인 2021.04.2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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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맞아 광주환경공단 앞 시민 꽃담길 식재 행사로 결의 다져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은 21일 제1하수처리장(서구 치평동 소재)에서 광주 환경보전을 위해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10개 환경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주환경공단 및 10개 환경단체 업무협약 행사 
광주환경공단 및 10개 환경단체 업무협약 행사 

이날 협약식에는 광주환경공단 김강열 이사장을 비롯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일영 상임회장, 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 이미영 상임대표, 광주환경운동연합 이경희 사무처장, 광주천지킴이 모래톱 홍기혁 회장, 황룡강생태문화지킴이 김흥숙 사무국장, 숲살림협회 최순예 대표, 시민생활환경회의 김형곤 대표,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이찬호 대표, 광주전남녹색연합 신일섭 상임대표, 한국멸종위기 야생동식물보호협회 이승휘 대표 등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식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광주환경공단 정문 펜스에서 치평교로 이어지는 구간에 담쟁이, 장미, 능소화 등을 공단과 10개 단체가 함께 식재하는 시간을 갖고 환경보전을 위해 결의를 다져 그 의미를 더했다.

협약을 통해 광주환경공단와 10개 환경단체는 ▲환경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적 가치 추구, ▲각 기관의 사용 가능 인적·물적 자원을 통한 협업사업 추진, ▲지구환경 오염방지 노력 및 저탄소 생활 실천 노력, ▲지역의 생활폐기물 감축에 대한 상호협조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환경 전문기관과 환경단체의 상호 협업을 통해 환경보전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환경보전에 앞장 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이달까지 공단 정문부터 치평교로 이어지는 800m 구간에 담쟁이, 장미, 능소화를 1600주 이상 식재하고 꽃담길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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