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8일(토) 저녁 6시 목동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

오는 18일 저녁, 목동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에서 제2회 심상정 팬미팅이 열린다.

▲ 심상정 북콘서트“11월 밤의 아모르 파티”포스터(제공 심상정의원실)

이는 최근 출간된 자서전 <난 네 편이야>의 출간기념 북콘서트를 겸하는 행사로 변영주 감독이 사회를, 장항준 감독과 남편 이승배 씨가 게스트 출연을 예고하고 있다.
 
행사는 선착순 300명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 참가자에게 신간 ‘난 네 편이야’, 무릎담요, 메모지를 증정한다. 지난 11일 참가자 신청이 공지된 지 하루 만에 모집이 완료되어 팬미팅에 대한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심상정 국회의원은 팬미팅 일주일 뒤인 11월 25일(토)에도 일산 한양문고 주엽점에서 출간사인회를 갖는 등 국민들과의 거침없는 스킨십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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