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맛있는 피자를 한 입 하는 순간 터져나오는 진실의 리액션을 담은 고메 '우아한 피자’ 캠페인을 펼친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 맛은 ‘우아’하다 ‘우아’하게 맛있는 피자,오직 고메에서만’이라는 슬로건 아래 피자의 맛에 대한 단순한 언급이 아니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소비자들의 감탄사를 담아 더욱 큰 공감을 이끌었다.

고메는현실감있는 연기력을 기반으로 씬스틸러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진주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문강태(김수현 분)의 친구 역할을 맡아 호평을 받은 배우 강기둥을 모델로 발탁해 촬영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CJ제일제당 식품전문몰에서는 신제품 고메 칠리핫도그 피자, 고메 갈릭베이컨치즈 피자와 더불어 고메 프리미엄 피자 5종의 2개 묶음을 30% 할인해 판매하는 기획전을 운영중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차원이 다른 우아한 맛, 고메 프리미엄 피자를 통해 올 여름을 더욱 우아하고 재미있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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