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커_미디어팀] 연남동 539' 오윤아의 과거 한 토크쇼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윤아는 지난 2월 한 토크쇼에서 "나는 아이비의 가슴이 부럽다"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었다.

이어 그는 "어렸을 때는 나도 사이즈가 컸는데 아기 낳고 모유 수유를 잘못해서 많이 빠졌다"라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또한 오윤아는 "지금은 운동으로 많이 회복했는데 거의 C에 가까운 사이즈가 지금은 살짝 모자란 B컵이 됐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였다.

한편 오윤아는 2018년 1월 방영되는 MBN 드라마 '연남동 539'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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