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의원, 민생회복과 미래대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 제시 등 정책국감 성과 인정받아
임 의원, “앞으로도 성실하고 든든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할 것”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이 ‘5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임종성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경기 광주을)은 30일, 문재인 정부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민생 회복과 미래대전환을 위해 우수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더불어민주당 5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임 의원은 그동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국민의 안전한 노동환경과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목표로 삼고 활동해 왔다.

이에 따라 2021년 국정감사에서도 △직장 내 괴롭힘 없는 사회 조성 △산업재해 사각지대 해소 △기후위기 대비 환경부의 역할 점검 등을 위한 정책질의를 준비했고, 제기한 문제에 대한 정부 부처의 제도 개선 약속을 받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종성 의원은 “국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고, 민생 회복을 앞당기는 생산적인 국정감사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성실하고 든든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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