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를 보인 9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 동백림(천연기념물 151호). 나무에서 꽃을 피우다 떨어진 동백이 한 번 더 꽃을 피우며 애달픔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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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기자
2580@newswor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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