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

한국농어촌공사는 11일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효정원·이화영아원·계산요양원 등 3곳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각 복지시설에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더 많은 이웃들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이병호 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농어촌공사, 고향사랑기부제로 “지역사랑 실천하세요”
- 농어촌공사, ‘베트남 시장개척단’... 농기자재 수출에 새로운 활로를 열다
- 농어촌公, ‘윤리·인권 주간’ 통해 청렴 경영 실천 의지 강화
- 한국농어촌공사, 맞춤형 농지지원 `25년 예산안 1조 1천억 원... 정부안 확정
- 농어촌공사 구례지사,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 신청‧접수 받습니다.
- 농어촌公, 소통의 장을 열다... '윤리·인권·청렴 주간' 특별한 경험
- 한국농어촌공사, '인권경영 선포식' 개최
- 농어촌공사, '2024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최우수기관 선정
- 농어촌공사, 태풍 ‘끄라톤’ 대비...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조준성 기자
2580@newsworker.co.kr
기자의 다른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