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안전체험관, 11월부터 소방헬기 전시‧체험시설 운영

광주광역시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노후 광주소방 1호 헬기(BK117B-2)를 활용한 전시‧체험시설을 1층 야외광장에 마련, 11월부터 전시‧운영한다.
광주광역시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노후 광주소방 1호 헬기(BK117B-2)를 활용한 전시‧체험시설을 1층 야외광장에 마련, 11월부터 전시‧운영한다.

광주광역시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노후 광주소방 1호 헬기(BK117B-2)를 활용한 전시‧체험시설을 1층 야외광장에 마련, 11월부터 전시‧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소방헬기 체험시설은 시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소방헬기 안전체험과 관람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했다.

광주광역시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노후 광주소방 1호 헬기(BK117B-2)를 활용한 전시‧체험시설을 1층 야외광장에 마련, 11월부터 전시‧운영한다.
광주광역시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노후 광주소방 1호 헬기(BK117B-2)를 활용한 전시‧체험시설을 1층 야외광장에 마련, 11월부터 전시‧운영한다.

소방헬기 체험은 산악안전 체험과 연계해 매주 토요일(1회) 운영하며 소방헬기 탑승 체험, 시뮬레이터 조종 체험, 안전 OX퀴즈, 증강현실(AR) 포토존 등으로 진행된다.

이정자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지속할 수 있는 안전체험 환경 조성과 체험객들이 안전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높아지도록 내실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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