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힘, 한강 고맙다. 기쁘다... 광주에서 온 편지 '축하 행사'

문학평론가 신형철 서울대 교수가 10일 저녁 광주광역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민 축하행사'에서 '한강의 작품세계'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0일 저녁 광주광역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민 축하행사'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민 축하행사가 10일 저녁 광주광역시청 시민홀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민 축하행사가 10일 저녁 광주광역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가운데 '소년이 온다'의 주인공 '동호'의 모티브가 된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 김길자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민 축하행사가 10일 저녁 광주광역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가운데 광주문인협회 회원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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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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