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이 건설공사 수주 확대를 위해 경력직 및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서희건설이 모집하는 부문은 경력직이 주택공사관리(본사), 민간공사관리(본사), 군시설공사관리(본사), 전략/경영기획(본사/전략경영), 공무(본사), 사업개발(본사), CE(본사), QC(본사), 현장소장(주택현장), 시공/공무(주택현장), 토목시공(주택현장), 현장소장(민간현장), 시공/공무(민간현장), 토목시공(민간현장), 건축시공(군시설), 기계설비(현장), 안전관리(현장), 보건관리(현장) 등이며, 신입직은 건축시공/공무(주택현장), 건축시공/공무(민간현장), 안전관리(현장), 보건관리(현장) 등이다.

건설워커에 따르면 서희건설이 모집하는 부문의 지원 자격은 관련 자격증이 있어야 하며, 기타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은 모집 부문별로 상이하다.

오는 31일까지 서희건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건설워커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희건설은 지난 2015년도 도급순위 30위로 중견건설사 대열에 속해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워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