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은 30일 폭염으로 뜨겁게 달궈진 도로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차가 물을 뿌리며 길을 지나고 있다
관련기사
- 보성군, 한국농촌지도자보성군연합회 '깨끗한 농촌 만들기' 앞장서
- 보성군, '나의 청렴부채 만들기' 체험으로 청렴문화 확산
- 보성군 겸백면희망드림협의체, ‘꿈나무, 문화 체험의 날 추진
- 보성군, 조성면 어르신 지킴이단... 우리 동네 어르신은 우리가 지킨다!
- 보성군, 한국자유총연맹 보성군지회 '시원한 여름나기 냉차 나눔' 봉사
- 보성군, ‘반다비 체육센터’ 공모사업 선정 국비 30억 원 확보
- 보성군, ‘알콩달콩 고부·부부 생활 속으로’찾아가는 다문화가족 소통 아카데미 운영
- 보성군, '가축 폭염 피해(예방)' 총력 대응
- 보성군, 푹푹 찌는 무더위 '어르신 건강 우리가 챙긴다'
유정희 기자
2580@newsworker.co.kr
기자의 다른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