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된 중국산 배추 품위 점검과 식미 테스트 직접 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은 8~9월 지속된 폭염에 따른 배추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수입된 중국산 배추의 품위 점검과 식미 테스트를 직접 실시하고 철저한 안전성 관리를 당부했다.
이번에 들어온 배추 16톤(5300여 포기)은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거쳐 검역·통관을 마친 후 aT 이천비축기지에 입고됐으며, 조만간 식자재 업체나 외식업체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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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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