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가 들어 부쩍 많은 청년창업자들이 취업전선이 아닌 비지니스전선에 뛰어들었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말처럼,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라는 말처럼 지금의 청년 창업가들은 세계를 무대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습니다.

이 때, 가장 잃기 쉬운 것이 있다. 물론 첫째는 돈이며, 둘째는 친구, 지인 등을 잃을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건강이다. 이 때 필요한 것은 힐링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점에서 스타트업 창업자라면 데모데이에서 진행하는 힐링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데모데이는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무료로 문화생활을 즐기고 감성도 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스타트업들의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무료관람이 가능한 일정은 오는 8일 화요일 20시, 9일 15시, 20시, 10일 20시, 15일 20시, 16일 15시, 17일 20시다.

각 회당 최대 지원인원은 30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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