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와 합동 MT를 기념한 영탁, 장민호, 임영웅, 이찬원의 '뿐이고' 무대 중에서 [사진=미스 앤 미스터 트롯]
코요테와 합동 MT를 기념한 영탁, 장민호, 임영웅, 이찬원의 '뿐이고' 무대 중에서 [사진=미스 앤 미스터 트롯]

코요테와 합동 MT를 기념한 ‘미스터 트롯’ F4 영탁,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의 ‘뿐이고’ 무대가 인기다.

유튜브 영상 ‘클린버전 F4-뿐이고’는 ‘뽕숭아학당’ 10화에서 임영웅과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부른 ‘뿐이고’를 담았다.

당시 ‘미스터 트롯’ F4는 코요테 멤버 신지, 빽가, 김종민과 같이 MT를 떠났다. 민박집 앞마당에서 펼쳐진 즉석 무대는 인근을 찾은 관광객들도 모여들어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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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풀자마자 앞마당 무대에 나온 임영웅은 탁 트인 목소리로 ‘뿐이고’를 부르기 시작했다. 장민호가 마이크를 넘겨받아 흥을 이어갔고 이찬원, 영탁 순으로 흥겨운 파트가 진행됐다.

코요테 김종민은 ‘뿐이고’에 맞춰 민박집 앞마당에서 MC 붐과 즉석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신지와 빽가는 마이크를 들고 이찬원, 영탁, 장민호, 임영웅 사이에서 ‘뿐이고’를 열창했다. F4는 ‘뿐이고’의 마지막 가사를 “코요테 뿐이다”라고 바꿔 뜨거운 무대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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