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 날인 토요일 강원 영동에 적은 비가 오겠다. [기상청]](https://cdn.newsworker.co.kr/news/photo/202408/345967_355143_579.png)
8월에서 9월로 넘어가는 주말 전국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기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31일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날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권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동풍의 오후 강원 영동 중·남부에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가 되겠다.
![일요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한낮에는 무덥겠다. [사진=기상청]](https://cdn.newsworker.co.kr/news/photo/202408/345967_355144_5739.png)
9월을 여는 일요일 우리나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30~34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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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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