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태주의 '용됐구나' 뮤직비디오 중에서 [사진=DanalEntertainment 공식 유튜브]
가수 나태주의 '용됐구나' 뮤직비디오 중에서 [사진=DanalEntertainment 공식 유튜브]

가수 나태주의 신곡 ‘용됐구나’ 뮤직비디오가 팬들의 응원에 연일 인기다.

나태주의 신곡 ‘용됐구나’ 공식 뮤직비디오는 총 3분30초 분량이다.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먹던 나태주가 모르는 남자와 단둘이 식사하러 온 첫사랑을 만나 당황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담았다.

빠른 템포의 댄스 트로트 ‘용됐구나’는 뮤직비디오부터 감각적이다. 빨간색과 노란색 등 원색을 강조한 화려한 화면부터 나태주의 화려한 태권도 동작을 가미한 경쾌한 댄스가 노래와 잘 어우러진다는 평가다. 나태주의 연기 역시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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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됐구나’는 나태주의 신보 ‘나, 다움 아름, 다움’의 더블 타이틀곡이다. 대선배 가수 설운도의 적극 지원사격으로 잘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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