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전국에 비가 오겠다. [사진=기상청]](https://cdn.newsworker.co.kr/news/photo/202407/340398_348069_105.png)
정체전선이 계속 영향을 주면서 주말 전국에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 내내 우리나라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제주도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토요일인 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오후부터 밤 사이 남부지방은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제주도는 늦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80mm, 강원도 20~70mm, 충청권 및 전라권 30~80mm, 경상권 10~60mm, 제주도 5~10mm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가 되겠다.
![일요일 제주도와 남부지방 등 일부 지역에서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사진=기상청]](https://cdn.newsworker.co.kr/news/photo/202407/340398_348070_1035.png)
일요일인 2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다 제주도는 오전에, 남부지방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충청권은 밤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강한 남서풍에 동반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겠다.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지역을 중심으로 추가적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어 피해가 우려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가 되겠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관련기사
- JD1, 소나기 커버영상 조회수 20만 코앞···“발라드도 찰떡”
- 박지현이 뽑아낸 1990년대 감성 보이스...신성우 명곡 '서시'의 재탄생
- 손태진 '보라빛 엽서' 계속되는 인기...팬 마음 어루만지는 최고의 힐링송
- 마이진, 김용임 원곡 '내장산'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팬들 "마이진 열풍 이유 있네"
- 송민준 '콧바람' 무대로 시원하게 더위 사냥...인간 에어컨이 따로 없네
- 박지현 신곡 '그대가 웃으면 좋아' 비하인드 영상 공개...세상 달달한 비주얼 스타의 촬영 현장
- 손태진·진원 천상의 하모니...'사랑은 생명의 꽃' 무대에 팬들 단체로 힐링
- 장마철에 내린 손태진의 '빗물' 무대에 '눈물바다' 만들었다
- 전유진이 곧 장르다...K2 김성면 명곡 '그녀의 연인에게' 깜짝 선물
- 손태진, 대선배 정미조와 즉석 '개여울' 라이브...환상적인 화음에 청취자 귀호강
- 손태진 '불트' 초대 우승 특전곡 '참 고마운 사람', 뮤직비디오 300만 돌파 눈앞
- '밤열차' 하면 떠오르는 마이진, 이번에도 최고의 무대 보여줬다
- 손태진이 자기 목소리로 부른 '타인', 팬들 뜨거운 응원 속에 750만 눈앞
- 오랜만에 10대 소녀로 돌아간 김다현, 엄마와 '천생연분' 무대로 팬서비스
- "민수현은 역시 트로트 문화재"...팬들 극찬 이끌어낸 '삼다도 소식' 무대
- 벌써 가을인가?...송민준 꿀보이스 돋보인 '홍시'에 팬들 박수갈채
- 남진·전유진, 60년 세월 뛰어넘은 ‘미워도 다시 한번’ 듀엣 무대 감동 물결
장시원 기자
2580@newsworker.co.kr
기자의 다른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