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사진=기상청]](https://cdn.newsworker.co.kr/news/photo/202409/347022_356574_439.png)
토요일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낮 기온은 30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7일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도, 충청권, 남부지방은 새벽까지 소나기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5~20mm, 전라권 5~60mm, 경상권 5~40mm, 제주도 5~2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가 되겠다.
![일요일인 8일에도 소나기가 이어지겠다. [사진=기상청]](https://cdn.newsworker.co.kr/news/photo/202409/347022_356575_4336.png)
일요일인 8일 오전부터 밤 사이 강원 내륙 및 산지와 전라 동부, 경상권, 제주도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와 전라권, 경상권, 제주도 5~20mm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가 되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며 "당분간 일부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 강혜연 공식 유튜브 8만 구독자 달성...트롯다람쥐 팬들의 변함없는 애정공세
- 송민준 실력 돋보인 정통 트롯 무대...나훈아도 박수칠 수준급 '물레방아 도는데'
- 손태진·홍자 최강 조합의 '송인', '한일톱텐쇼' 시청자·출연 가수 모두 빠져든 감성 무대
- 김다현·황민우가 선물한 시간여행...1988년 히트곡 '텔레파시'로 무대 점령
- 김중연·스미다 아이코, '가면무도회' '사랑의 스위치' 이은 세 번째 환상의 콜라보
- 트로트 여신 탄생 알린 강혜연 '내가 바보야', 레전드 영상 답게 400만 예약
- 손태진의 진정성 빛난 '타인' 무대, 팬들 응원 물결에 800만 기염
- 박지현, '소주 한 잔' 무대로 나라 지키는 병사들 마음 촉촉하게 적셔
- 가수 박지현 전남지역 팬클럽, 장흥군에 떡국떡 기부
- 정동원·김희재·김다현·전유진·김중연..최강의 댄스 트롯돌은?
- 매일 빛나는 박지현의 끼와 재능...'빠라빠빠' 무대 '미스터 로또' 평정
- 찐이야·어머나·아모르파티·천태만상...분위기 띄우는 트로트 1위는
- 완도군, 3년 연속 ‘책 읽는 지자체 대상’ 수상
- 광주경찰, 도로 지반침하 ‘싱크홀’ 긴급 점검
장시원 기자
2580@newsworker.co.kr
기자의 다른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