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최고 품질의 상품, 고객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선사하는 서비스의 실현 등을 통해 고객 만족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며 끊임 없는 노력과 변화를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롯데리아는 최고 품질의 원재료 사용과 철저한 위생 관리 및 조리 매뉴얼 운영으로 고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소고기를 원재료로 한 버거의 패티 대부분을 100% 호주산 청정우 원료육을 사용하고 업계 유일한 한우 제품 라인에는 한우 적합 판정검사를 통과한 한우 정육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전국 한우 협회 인증 마크 획득으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원재료 사용을 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 롯데리아가 철저한 원재료 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사진제공_롯데리아>

또한 롯데리아만의 조리 매뉴얼 운영으로 182 oC 열판(그리들)에서 총 3단계의 패티 압착 조리 매뉴얼 운영으로 육류 패티의 설익음 현상을 방지하고, 버거에 사용 되는 각각의 소스는 패티의 침지 작업이 아닌 1회 투입 방식 운영으로 잔량의 소스는 전량 폐기, 용기는 세척 및 살균 후 적외선 살균기로 미생물 검출 제로를 위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철저한 위생 관리와 조리 매뉴얼 운영을 기반으로 믿을 수 있는 원재료 활용으로 불고기버거, 한우 불고기버거 등 장수 제품 운영에 이어 한국인 입맛에 맞춘 전통성을 기반으로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을 출시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롯데리아는 지난 6월 호주산 와규 100%를 사용한 신제품 ‘와규” 2종을 출시했다. 실제 와규는 세계 3대 프리미엄 쇠고기라고 불리우는 고급 원재료로 인정 받는 쇠고기 중 하나이다.

특히 호주산 와규는 부드러운 식감과 환상적인 마블링이 특징이며 전세계 미식가들 사이에서 최고의 육류로 인정 받고 있는 쇠고기로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한 특징을 갖고 있는 종으로 와규의 우수한 맛과 영양 성분으로 롯데리아는 구이 또는 스테이크 메뉴에 주 단골 원재료인 와규를 버거에 접목 시켜 트렌드에 맞춘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롯데리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소명을 위해 사내 직원으로 구성한 ‘샤롯데 봉사단’을 주축으로 전국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Mom 편한 캠페인’을 운영으로 ‘미혼 한 부모, 독거 노인’ 등을 위한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사회복지법인 ‘홀트 아동 복지회’와 함께 결식 아동 2천여명을 위한 ‘행복 배달’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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