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커_고영진 기자ㅣ] 16일 방송된 뷰티 프로그램 ‘화장대를 부탁해 시즌3’ 마지막 회에서 연예인 아티스트 (채연, 김기수, 리지,루나)와 전문가 아티스트 (황방훈, 우현증, 함경식, 신애)로 구성된 뷰티 마스터 8인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아이템이 공개되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2018년 화제의 뷰티 아이템과 함께 전문가가 애용하는 기초 및 메이크업 제품들이 등장해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선미, 박민영, 원더걸스 혜림, 신소율 등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해온 함경식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2018년 2월 출시된 ‘GH1933 보태니컬 테라피 헤어 세럼’을 적극 추천했다. 그는 “이 제품은 여러 번 바르면 쉽게 무거워지는 기존 헤어 에센스와 달리 뭉치지 않고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발린다”고 말하며 기존 제품과의 차별성을 가지고 있는 GH1933 헤어 세럼의 기능을 칭찬했다.

‘GH1933 보태니컬 테라피 헤어 세럼’은 가볍고 산뜻한 텍스쳐로 헤어 볼륨을 살릴 수 있고 다양한 헤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6가지 식물성 오일을 함유하여 모발에 확실한 영양 공급과 보습 보호막을 선사해주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확실한 모발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남은 제품을 씻을 필요 없이 핸드크림처럼 손에 바를 수 있다는 점은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는 추가 장점 중의 하나이다.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테스트한 MC 한채영은 기름기가 없는 가벼운 세럼의 텍스쳐를 칭찬했고, 에프엑스 루나와 황방훈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부드럽게 발리는 세럼의 제형과 전문 조향사가 직접 조향한 세럼의 ‘버베너 위스퍼’ 향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GH1933 보태니컬 테라피 헤어 세럼’은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K-뷰티 패러다임을 선사하는 뷰티 전문 브랜드 GH1933이 2018년 2월 새로 출시한 헤어 세럼으로 GH1933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토어 팜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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