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블로그 통해 ‘잉글리를 찾아라’ 이벤트 동시 진행

▲ 비상교육 잉글리시아이, 신학기 맞이 신규 회원 전원 '헤드셋' 증정

[뉴스워커_고영진 기자]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코스피 100220, 대표 양태회)의 초•중등 영어 학원 브랜드 ‘잉글리시아이(englisheye)’가 신규 회원 전원에게 헤드셋을 증정하는 신학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잉글리시아이는 신학기를 맞이해 오는 9월22일까지 전국의 잉글리시아이 학원에 신규 등록하는 모든 회원에게 잉글리 캐릭터가 새겨진 1만4000원 상당의 고급 헤드셋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9월3일까지 2주간 잉글리시아이 공식 블로그에서는 ‘잉글리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잉글리를 찾아라’는 수업 중인 친구들 사이에 숨어있는 잉글리를 찾은 응모자 가운데 총 100명을 선정하여 신학기 인기 아이템 잉글리 책가방과 필통세트(50명), 잉글리 기념품(30명), 아이스크림 기프티콘(2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잉글리를 찾아라’ 이벤트 당첨자는 9월 6일 발표된다.

2015년 1월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잉글리시아이는 미국, 하와이, 뉴질랜드 등 해외에서 직접 촬영한 1400여 개의 영상 콘텐츠와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스마트패드 및 교재를 통해 보고, 듣고, 말하고, 쓰는 학습이 동시에 진행되는 차별화된 교육 컨텐츠로 각광받고 있다.

잉글리시아이 프로그램은 총 6년(72개월) 과정으로,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파닉스 단계부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심화영어까지 4단계로 구성된다. 

영어권 국가에 가지 않고도 해외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콘텐츠로 현지에서 학습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학생과 학부모, 학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 7월 런칭 4년 만에 1000호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잉글리시아이의 차별화된 컨텐츠와 획기적인 시스템은 해외시장에서도 높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10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7 일본 이러닝 어워드’에서 차별화된 영어교육 솔루션과 콘텐츠로 글로벌 특별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2월에는 중국 영어교육업체 ‘타임조이’와 수출 계약을 맺고, 중국 초등 영어 학원시장에도 진출을 본격화 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어 브랜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한편, 잉글리시아이의 신학기 이벤트,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된 정보는 잉글리시아이 공식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대표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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