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커 = 이정아기자] 말레이시아 정부 부동산 및 컨설팅 공식 라이센스를 소지한 본사 (주)A2A 와 한국지사 에이스엔터프라이즈가 현지 최신 고급 정보를 공개하는 ‘말레이시아 MM2H비자 및 말레이시아 최고의 배후수요 조호바루 부동산 투자 및 컨설팅 VVIP 특별 초청 세미나’를 오는 5월 11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존의 세미나와 달리 이미 초청이 완료된 VVIP 고객들 대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고급 정보와 다양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자리이다.

말레이시아 본사 (주)A2A대표 ANDY CHIA는 영국에서 금융과 회계학 (Acounting & Financial Management)을 전공하고 HSBC 은행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홍콩) 지점장으로 VIP 해외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오랜 근무 경력과 투자자문 및 컨설팅의 이력을 자랑한다.

에이스엔터 측은 “말레이시아가 은퇴이민 희망국가 동남아시아 부동의 1위 대표 국가로 주목받는 이유는 다양하다”고 우수한 환경들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싱가포르와 근접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지역에 미세먼지를 피한 에어노마드족들의 한달살기, 국제학교, 해외부동산 투자, 조호바루 부동산 투자와 열기가 대단하다.

그 이유는 말레이시아에서 2번째로 큰도시 조호바루 이스칸다 프로젝트이다. 싱가포르와 교량으로 연결된 조호르주를 배경으로 개발 기간 2006년부터 2025년까지 총 20년 동안 2200㎢ (싱가포르 면적의 약 3배)를 스마트 씨티, 에듀씨티 등 세계 최첨단 도시로 개발하는 매머드급 초대형 프로젝트로서 총 투자규모 120조 일자리 160만개 창출목표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규모이며 36%가 외국인 투자, 64%가 내국인 투자로 엄청난 속도로 활발히 이루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저렴한 물가와 미세먼지 없는 아름다운 자연환경, 그리고 100여개 이상 세계수준의 국제학교로 이민자들을 매료시킨다. 또한 외국인의 부동산보유가 100% 인정되기 때문에 매년 발표되고 있는 전세계 MM2H 신청자 수는 유럽, 호주, 한국, 일본, 중국 등에서 매년 크게 상승하고 있다.

10년 단위로 쉽게 연장이 가능한 MM2H비자는 의무 체류 기간이 없고, 은행 이자율이 높으며 주신청자의 배우자와 21세 미만의 미혼자녀 동반이 가능하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국제화 국가로 성장한 말레이시아는 미국 내셔널리빙 동남아시아 은퇴이민(동남아 이민) 선호국가 1위로 선정됐다. 수준 높은 인프라와 안전한 치안, 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레져활동, 영어를 통용어로 사용하는 모든 점이 다양한 연령층을 말레이시아로 끌어들이고 있는 중이다.

말레이시아 본사 (주)A2A의 한국지사 에이스엔터프라이즈는 “아시아 이민 희망국가 1위인 말레이시아가 경제 및 교육 인프라 급성장과 함께 머지않아 선진국 반열에 진입하여 투자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 전망했다.

한편, 에이스엔터프라이즈는 “매주 말레이시아 이민 특별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이민에 대한 문의는 전화 및 방문으로 가능하며, 주말에도 무료상담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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