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중열의 이야기로 푸는 재테크] 경매 ‘바닥 마인드’
[배중열의 이야기로 푸는 재테크] 경매 ‘바닥 마인드’
  • 배중열 명지투자연구소 대표
  • 승인 2012.02.06 08:3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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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 대해 공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짧은 지면에 모든 것을 소개할 수는 없지만 경매에 관심을 가지고 수익을 올리고자 하시는분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들이 있다.

첫째. 스스로 시작하고 판단하라.

강의를 하다보면 가끔 물건을 권해달라는 사람들이 있다. 경매 강좌를 듣는 수강생들 중에서도 자신이 공부하기보다는 돈을 내고 강의를 듣고 있으니, 끝날 즈음에는 강사가 좋은 물건 하나쯤 자신에게 넘겨주리라 기대한다. 남이 망하더라도 하등 이해관계가 없는 타인에게 어떻게 의지 할 수 있는가. 스스로 판단하고 결행할 수 없다면 경매는 소용없는 것이다. 직접 움직여야 한다. 브로커는 거래가 목적이지 상대의 이익이 목적이 아니다.

내 손으로 만져보고 내 발로 뛰어서 밟아 보고 내 눈으로 몇 번이고 확인하여 판단을 정확하게 해서 내 스스로 정한 입찰금액을 소신 있게 적어낼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스스로 쌓아야한다.

둘째. 함께 공부하는 사람을 사귈 필요가 있다.

경매 물건을 볼 때, 나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다른 사람이 발견 한 함정이 있을 수 있다.

그 함정이 늘 두려운 것이다. 그래서는 낙찰 받아도 불안하다. 다른 사람은 다 보았는데, 나만 보지 못해 너무 높은 가격으로 써낸 것이 아닌가 두려운 것이다. 그래서 낙찰을 받지 못하면 오히려 안심한다. 그래서야 이익이 나겠는가. 함께 공부하는 사람이 있어서 서로 물건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 좋다. 함께하는 사람을 사귈 때는 항상 배려와 섬김이 뒤 따라야한다. 내게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 하지 말고 상대방의 부족한 부분을 먼저 채워주려 하는 마음이 모두에게 있다면 분명히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현업과 병행하라.

경매는 한번 제대로 된 것을 낙찰 받아 거래를 하고 나면 어지간한 사람 연봉을 벌기도 한다. 하지만, 그 한번 때문에 현업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자산에서 나오는 이자 수익과 임대 수익이 현업에서 나오는 수입보다 많기 전에는 절대 현업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간혹 사람들은 난처해한다. 두 가지 일을 어떻게 함께 하냐고. 직장 생활은 피곤하고 힘드는데, 주말에는 쉬어야지. 그리고 입찰은 평일에 이루어지는데 어떻게 할 수 있냐고. 미안하게도 그런 말을 하는 사람 역시, 돈을 벌기는 틀렸다. 지금 당신의 처지가 다른 누구보다 열악하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어쩌란 말인가. 돈이란 게 그렇게 만만한 놈이던가. 가만히 있는데 저절로 다가오는 것이던가. 당신의 목적이 휴식이라면 경매 공부를 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당신의 목적이 부라면, 움직여야 한다.

다른 사람보다 열악한 처지라면 더욱 더 움직여야 한다.

넷째. 미래 예상 수익은 접어라.

낙찰받은후에 나중에 가격이 오르면 시세차익을 거두겠지, 하는 생각은 일치감치 버리는 게 좋다. 가격이 하락하면 어떡케 할 건가. 평범한 우리는 그런 위험한 게임을 할 수 없다.

이익은 낙찰받기전에 이미 결정 나 있어야 한다. 내가 낙찰받은 물건을 지금 곧 바로 팔더라도 남아야한다. 차라리 물건 은 놓칠지언정 충분한 수익을 목적으로 가격을 써내야 한다. 내 인생에서 반드시 잡아야할 사람은 있는 법이지만, 반드시 잡아야할 물건은 없다. 기댈 것 없고 의지할 것 없는 평범한 사람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우리는 위험을 감수할 여력이 없다.

경매는 미래 예상수익 보다는 현재에 수익이 남아야한다,

다섯째. 현장을 꼭 확인해야 한다.

주거지라면 입찰을 하기 전에는 초인종을 꼭 눌러봐야 한다. 물론 심적 부담이 크다는 것 은 인정한다. 그 점은 필자에게도 다르지 않다. 초인종을 누를 때마다, 불편한 만남 때문에 늘 같은 생각을 한다.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다”' 그게 사람이다. 당연하다. 하지만 그 불편함 때문에 물건을 확인하는 것을 놓쳐서는 안 된다. 돈을 벌고자 한다면, 극복해야 한다. 필자가 어떠한 경매물건을 조사하여 판단할 때 분명이 물이 새는 지하라서 입찰을 포기하였는데 그 물건에 입찰한 사람이 9명이나 되는 것도 보았다.

그 9명은 해당 물건을 직접 확인하지 않았던 사람들인 것이다. 이렇게 현장을 직접 확인도 하지 않고 입찰에 참여하는 사람이 20%가 넘는다. 과연 이들은 어떠한 생각으로 경매를 하는 것인지 필자는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다.

여섯째. 팔리지 않는 물건은 가치가 없다.

아무리 가격이 낮아도 팔리지 않는다면 가치가 없는 것이다. 이미 많은 부를 가진 사람이 아닌 바에야 목돈을 장기적으로 묶어 둘 수는 없다. 그래서도 안 된다. 투자에서 명심할 것 가운데 하나, 그것은 투자자금의 조기 회수다. 수익은 고사하고 적어도 투자원금만큼은 최대한 빨리 회수해야 하는 것이다. 물건을 볼 때 반드시 팔릴 수 있는 물건인지를 명확하게 따져야 한다. 싼값에 낙찰 받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오래지 않아 멋진 장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지금 경매에 대한 감을 익히고, 다가올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을 권한다.

경매 물건은 많다. 그리고 당신은 분명히 경매로 성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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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99 2012-03-02 20: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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