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대표이사 이문구)은 지난 4일 THE-K호텔에서 ‘2024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지난 한 해 우수한 업적을 거둔 FC와 영업관리자들을 시상했다. 이 날 행사는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이사와 임원진 및 수상자 등 약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전속 FC와 영업관리자 95명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한해 동안 최고의 영업 실적을 거둔 FC에게 수여되는 대상의 영광은 306건의 신계약과 95.3%(23년말 기준)의 25회 통산 계약유지율을 달성한 장금선 명예상무(새중앙지
[CEO 캐릭터 리뷰: 생보사편①] 2020년 3월 취임한 전영묵 대표이사는 보험분야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금융업 전반에 걸친 경험과 안목을 갖췄다고 평가를 받고 있으며 삼성그룹의 대표적인 ‘자산운용전문가’로 보험, 증권, 자산운용사 등 금융업 전반에서 자산운용업무를 두루 경험한 만큼 그룹 대내외적으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또 2030 중장기 전략 슬로건으로 ‘고객을 위한 변화와 도전을 선정하고 고객 만족을 위한 실행 전략으로 변화(change), 도전(challenge), 창의성(creativity), 소통(communicat
DB생명(대표이사 사장 이태운)은 지난 8일 일산 킨텍스에서 영업가족 및 임직원 등 총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2018년 영업실적과 계약유지율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된 140여명의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그랑프리는 지난해에 이어 최대의 성과를 낸 종로지점 정훈 FP(Financial Planner)가 2회 연속 수상 하였다.이외 본상 대상은 수송지점 허현정 FP, Sales Manager 대상은 청파지점 김상욱 SM, 신인 대상으로는 울산지점 고기현 SM과 박성민 FP, 신채널 대상으로는 새서울지점 이경수 FP가 수상 하였다.또한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후암지점 최형인 FP, 용산지점 윤영훈 FP가 공로상을 수상하였고, 대구지점 유진용 FP가 DB생명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이태운 사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보험환경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과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영업하기 좋은 회사, 영업이 가장 존경 받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