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찡그린 아베'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일 도쿄 국회에서 열린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눈을 감은 채 찡그리고 있다. 이날 아베 총리는 “환율을 조작한다는 비판은 맞지 않다”고 반박했다. (사진=AFP) "미국이 출입국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를 주시하고 있지만 바로 코멘트하는 것은 삼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