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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는 GM 미생물로 만든 설탕대체 감미료 ‘알룰로스’와 알룰로스에 단맛을 더하는 인공감미료 ‘수크랄로스’가 안전성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월 알룰로스 출시를 위해 현재 안전성 평가 및 위해성 심사를 거치고 있다고 해 눈초리를 받고 있다.삼양사는 19일 GMO를 원료로 하는 알룰로스 출시를 위해 GM
사회·이슈
이두경 기자
2016.09.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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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서울 다나의원, 원주 현대정형외과, 제천 양의원 등 의료기관에서 잇따른 C형간염 집단감염자는 500명이 넘고 역학조사 대상자는 2만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보건복지부는 6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C형간염 예방 및 관리 대책'을 발표했다. C형 간염을 '전수감시 감염병'으로 전환한다. 현재 '표본감시
사회·이슈
신지영 기자
2016.09.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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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커] 비급여 과잉진료는 실손보험 보험료 상승의 주범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금융소비자원(대표 조남희, 이하 ‘금소원’)은 제2의 국민건강보험이라 불리며 3200만명이 가입한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이 현재 치명적인 중병에 걸려 있어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이것은 도수치료와 같은 비급여항목에 대한 과잉
사회·이슈
신지영 기자
2016.09.0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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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5일 지난해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D·E등급을 받은 4년제 일반대 32개교와 전문대 34개교에 대한 컨설팅 이행점검 결과, 부실대학 명단 27곳을 발표했다.지난해 부실 대학 명단에 27개교와 올해 새로 평가를 받은 김천대 등 총 28개교가 이번 컨설팅 결과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각종 정부 지원에서 제한을 받게 된다.D~E등급 일반대 1
사회·이슈
신지영 기자
2016.09.0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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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017년 예산안을 41조원(예산19조8000억원, 기금21조2000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올해 예산인 41조2000억원에 비해 0.7% 감소한 규모로 세출예산은 올해(22조)에 비해 9.8%로 감소, 기금은 올해(19조3000억원)에 비해 9.7% 증가한 수준이다.국토부는 내년 예산안을 미래성장동력사업 육성, 안전투자, 서민 주거안정, 핵
사회·이슈
신지영 기자
2016.09.0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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