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재단이 추석 대명절을 맞이해 문화누리카드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가맹점 안내 홍보물을 5대 권역별로 나눠 리플릿 40,000부와 포스터 2,000부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9만 원을 지원하며, 카드는 ▲(문화)도서, 음반, 영화, 공연, 전시 ▲(여행)숙박, 철도, 국내항공, 고속버스, 렌트카, 여행사, 관광지 등 ▲(체육)스포츠관람, 체육용품, 체육시설 등에서 사용될 수 있다.재단에서 제작한 문화누리카드 홍보물은 문화․체육․여행
광주‧전남
조준성 기자
2020.09.21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