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커_김동하 인턴기자]캠핑을 자주 다니는 캠퍼가 아니더라도 캠핑을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모기를 비롯한 각종 해충이 얼마나 우리의 아름다운 추억을 방해하는지 익히 알 것이다. 캠퍼들의 안락한 밤과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잡스는 오늘도 해충을 잡는다.

▲ 잡스(JAPS) 부스를 둘러보는 방문객들<사진, 인턴기자 김동하>

잡스는 해충, 세균, 바이러스, 진드기 등등 해충 방역 전문기억 팜클의 대표브랜드이다. 한국형 해충에 대응하는 전문 연구진과 계열사 제조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충과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선도하기 위해 전문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번 고카프 캠핑페어에 전시된 제품들은 거품형 살충제, 분사형 살충제, 피부에 뿌리는 살충제 등등이 있다. 잡스는 부스를 방문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방충 솔루션을 소개했다. 기어 다니는 해충엔 뿌리는 거품형 살충제, 잡스화이트펜스플러스 그리고 날아다니는 해충엔 엔젤넷, 피부에 달라붙는 해충엔 잡스아웃도어미스트까지 완벽한 솔루션을 통해 안전한 캠핑을 준비하는 캠퍼들을 도왔다. 특히, 잡스아웃도어미스트는 글로벌 로션에 사용되는 저자극 기피제를 사용하여 아이들의 건강까지도 고려한 제품이다.

잡스 유상열 팀장은 “새롭게 창궐하는 병으로부터 시민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을 소명으로 매일 신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유롭고 안전한 캠핑 문화를 위해 이번 캠핑페어에 참가했다며 캠퍼들의 안녕과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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