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커_김동하 인턴기자]‘어둠을 집어삼켜라’라는 이름으로 나타난 YD인터네셔널의 LED 랜턴 몬스터라이트는 신제품 퀀텀을 고카프에 자랑스럽게 내놓았다.

▲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하는 몬스터라이트 LED 랜턴 <사진, 인턴기자 김동하>

퀀텀은 전 세계 LED 업계의 대표기업인 미국 ‘CREE’사의 최신형 정품 XP-L V6 LED 모듈을 사용하여 최대 1300루멘, 업계 최고의 밝기를 자랑한다. 또한, AAA 배터리와 18650 배터리 모두 사용이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헤드 부분을 밀고 당겨 조절하는 슬라이드 타입의 설계의 줌인&아웃 기능이 내장돼 쉽게 광폭을 조절할 수 있다. 강력한 내구성은 퀀텀을 대표한다. 항공기 소재 등급의 알로이 알루미늄 바디로 설계해 안정성과 내구성을 극대화하고, 최대 100,000시간 사용할 수 있다. 고무링 마감으로 생활방수가 가능하고 특수 도장 기법으로 스크래치에 강한 특성이 있다.

YD인터네셔널은 LED 랜턴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조명, 개인 방송용 조명 등 오랜 노하우로 가성비 좋은 중저가의 제품을 직접 설계 판매하고 있다. YD인터네셔널 이대희 대표는 “LED 랜턴을 시작으로 다양한 아웃도어 제품을 수입해 우수하고 저렴한 브랜드를 한국에 소개할 것”이라고 했다. 몬스터라이트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재고하고, 더 나아가 미국과 중독 지역으로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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