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과 옥션이 23일까지 ‘크리스마스선물전 세일 러시’를 진행하고, 장난감, 유아동의류, 잡화, 디지털제품 등 크리스마스 인기 선물 아이템을 특가에 판매한다.

먼저, ‘장난감관’, ‘패션관’, ‘게임/디지털관’, ‘홈파티/티켓관’ 등 지금 시즌 꼭 필요한 4개 테마관으로 구성했다. 각각의 관에서는 카테고리별 MD가 연말을 맞아 판매가 급증하는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장 수요가 많은 장난감관과 패션관에서는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전 회원 대상으로 ‘7% 할인쿠폰’을 사이트별 ID당 하루 3장씩 제공하며,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12%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5000원 이상 구매 시 장난감관에서는 최대 2만원까지, 패션관에서는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된다.

G마켓 영업본부 문제연 본부장은 "장난감, 유아동용품 등 크리스마스 선물템을 비롯해 연말연시 수요가 증가하는 디지털, 리빙 제품을 엄선해 특별한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각종 할인쿠폰까지 제공하는 만큼 알뜰한 쇼핑 찬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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