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삼농인

[뉴스워커: 소비자뉴스팀] 40대, 50대 남성들은 자녀가 분가하고 경제적, 사회적 안정적인 위치가 된다. 하지만, 예전과 다르게 갱년기 건강에 더 유의해야 하는 연령대이기도 하다. 갱년기는 보통 폐경기의 여성들이 겪는 증상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남성 역시 40대가 넘어가면 갱년기를 겪는다.

대표적인 갱년기 증상으로는 남성 호르몬 변화에 따라서 성기능 장애로 발기부전, 전립선 질환, 성욕감소 등이 있다. 또한, 심리적인 부분에서도 심한 피로감과 우울증, 안면홍조와 땀, 수면장애, 체지방의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남성들도 갱년기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하지만 남성 갱년기라도 호르몬만 잘 관리한다면 더 활기찬 중년을 보낼 수 있다. ‘남성갱년기증상개선’을 해주는 성분으로 최근에는 RG3 흑삼이 주목 받고 있다. 홍삼보다도 효능이 뛰어나다고 평가 받는 흑삼이 남성 갱년기를 겪는 중년들에게 특히 인기다. 흑삼은 인삼을 찌고 말리는 과정을 중 1번 찌고 말려 홍삼이 되는 과정을 거쳐 9번 찌고 말리는 구증구포 공법을 사용하는데, 이 과정에서 진세노사이드(사포닌)성분과 항산화 성분, 총페놀화합물이 높아진다.

다양한 흑삼 제품 중에서도 고품질 흑삼으로 선호되는 ‘삼농인’ 흑삼은 6년근 발효홍삼과 함께 엄격한 공정을 거쳐 사포닌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최대화한 흑삼으로 갱년기 건강을 지키기 원하는 중년들과 부모님 건강을 위해 부모님 피로회복, 부모님 체력관리, 부모님 면역력 등 자녀들의 부모님 건강 선물로도 사랑 받고 있다.

구증구포 발효홍삼 브랜드 삼농인 흑삼은 첨가물을 넣어 홍삼의 성분을 낮추는 기존 시장의 약점을 보완하고, 6년근 풍기인삼을 구증구포로 가장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홍삼 제품을 만들고 있다. 블로그, 카페, 눈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여러 번 홍삼 먹기보다 흑삼 한 번으로 채운다’는 소비자 호평이 이어진 덕분이다.

삼농인 관계자는 “홍삼에 대한 맹신에 세부 속사정을 살펴봐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일반적인 홍삼스틱이나 홍삼진액 등 홍삼제품은 첨가물을 넣어 홍삼 성분을 낮추거나 중·장기적으로 복용하는 건강식품의 경우 첨가물에 대한 안전성 역시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때문에 “건강한 홍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건강에 불필요한 성분과 가격 등 거품은 빼고 가격 대비 효능이 좋은 제품을 비교해봐야 한다며 홍삼보다 한번으로도 홍삼의 10배이상 효과를 볼 수 있는 구증구포 흑삼으로 더욱 건강한 일상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농인은 홍삼스틱이나 짜먹는 홍삼에 홍삼 향, 카라멜 등 홍삼 제품에 첨가물을 넣어 홍삼효과를 얻는데 실패했던 분들이나 가장 깊고 진한 발효홍삼의 효능을 체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삼농인 흑삼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1+1 가격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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