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버블맨24

 

[뉴스워커_소비자뉴스팀] 올해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오르면서 바야흐로 ‘무인시대’가 찾아왔다. 사람 대신 기계 사용으로 인건비를 최대한 줄이자는 것이다.

이에 따라 뭐든지 ‘셀프’인 시대가 도래했다. 그 중에서도 셀프빨래방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창업할 수 있는 유망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셀프빨래방 창업 전문 업체인 ‘버블맨24’는 셀프빨래방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키오스크(무인자판기)’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신규 창업 계약 시 가맹비가 없다.
 
또한 점포가 문을 연 뒤 확실한 A/S를 보장하는 대유위니아 세탁 장비를 설치해준다. 매장관리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어 다른 일을 하면서도 매출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버블맨24 관계자는 “점점 치열해지는 창업 시장에서 ‘버블맨24’를 선택한 예비점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버블맨24의 안정적인 매출과 예비 점주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것은 물론, 오픈 초기 매출활성화를 위해 키오스크를 무상 제공하고 마케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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