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피코

지난달 26일(목)부터 나흘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729야드) 에서 열린 KLPGA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이과 제 9회 켄이치골프컵 한국주니어골프최강전에 피코밴드가 후원을 진행하였다.

피코밴드 측은 선수 생명에 큰 위험요소인 손목부상 에 인체공학적 특허기술 피코밴드 가 선수 생명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또한 골프 꿈나무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주니어선수들 에게도 손목부상 과 예방에 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을 전했다.

▲ 사진제공=피코

새로운 방식의 손목보호대 `피코밴드`는 정형외과 전문의가 본인의 아픈 손목을 위해 6년전 개발하고 서울대 의대 출신 골프 지도자와 2년6개월의 연구기간을 거쳐 완성한 국내 특허는 물론 세계 140여개국 특허출원 제품으로 골프를 즐기는 인원이 점차 늘어가는 요즘, 골프는 물론이고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착용을 해볼 수 있는 스포츠손목보호대이다.

“국내외 정형외과 전문의들을 극찬을 받으며 제 25차 대한견주관절학회에 전시하고 성황리에 판매한 이력이 있으며 손목전체를 압박하면서 생기는 부종이나 손저림, 뻑뻑함을 획기적으로 줄인 제품이라 할 수 있다”고 피코 측은 전했다. 이어 “가벼운 중량과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손목을 사용하는 스포츠는 물론 손목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에게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다양한 색상으로 손목보호대의 기능은 물론 스포츠에 스타일을 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특히 피코는 판매수익금의 10%를 사회에 환원하는 착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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