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워라이즈 제공
사진 - 워라이즈 제공

워라이즈(대표 김기연)가 한문철과 콜라보를 통해 ‘MAGIC 기능성신발’을 9월 19일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매직 안전신발은 한정수량으로 제작 중이며, 출시 기념 20% 할인 중이다. 또한 사이즈 교환 1회 무료, 발 볼 넓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관련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매직 기능성신발은 워라이즈와 한문철 변호사가 오랜 기간 소통하며 밤거리 횡단보도에서 영감을 받아 출시했으며, 재귀반사 소재를 사용해 300미터 후방 적은 불빛으로도 한 눈에 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벤트 기간 내 구매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추석 맞이 가족에게 밤길의 안전은 물론 건강까지 함께 선물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워라이즈 김기연 대표는 “워라이즈만의 차별화된 기능과 한문철변호사의 생활안전 아이디어를 신발에 접목하는 즐겁고 뜻 깊은 작업이었다”고 전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건강과 안전을 함께 지킬 수 있는 매직 신발이 보행자는 물론 운전자에게도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출시 기념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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