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주식 211억원 가져 최연소 주식부자로 등극

국내 최연소 주식부자는 현재 아홉 살의 허정홍 군으로 나타났다.
1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의 차남 ‘허정홍’군이 보유주식 211억원으로 최연소 부호로 등극하게 됐다는 것이다.

재벌닷컴은 이 외에도 국내 23명이 천억 원이 넘는 주식을 소유하고 있으며, 100억 원이 넘는 주식소유자는 19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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