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메이베나

최근 뽑아쓰는 1일1팩 마스크팩으로 SNS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메이베나’가 5월 19일부터 특별한 고객감사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이베나는 현대인의 피부 고민 문제를 1일1팩을 통해 해결해보고자, 2018년 하우스브랜드에서 런칭한 마스크팩&코스메틱 브랜드이다.

메이베나 마스크팩은 KBS Joy 뷰티예능 ‘트렌드위드미’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연예인, 인플루언서들의 피부 관리 비결로 소개되기도 했으며, 현재 아나운서, 배우, 개그맨 등의 다양한 셀럽들이 사용하고 있다.

메이베나는 최근 4개월 만에 1차 생산한 마스크팩 초도물량 10,000개를 완판시켰으며, 현재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네덜란드, 캄보디아, 카타르, 홍콩, 핀란드, 미국, 캐나다 등 현재 해외 9개국에 메이베나 마스크팩을 수출하고 있다.

전세계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메이베나는 “K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중이라는 것에 감사하다. 이에 돌아오는 5월 19일부터, 고객님의 성원에 감사 드리는 마음을 담아 초도물량 완판 기념 특가세일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특가세일에서는 37,000원의 마스크팩을 19,800원으로 대폭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하우스 브랜드 관계자는 “메이베나 마스크팩은 1일1팩을 하기에 다소 부담이 되는 고기능성 성분들을 제외한 대신 고보습 및 피부진정을 위한 성분들(3종 펩타이드, 3중 히알루론산, 판테놀, 세라마이드엔피, 티트리잎 추출물)을 모두 모은 1일 1팩을 위한 수분마스크팩” 이라고 전했다.

한 전문가의 인터뷰에 따르면 “1일1팩을 위해서는 일단 팩을 하는 것이 귀찮지 않아야 하고, 피부에 자극이 없는 제품이어야 한다. 메이베나 마스크팩이 큰 사랑을 받는 이유는 비닐 마스크 팩을 여러 장 사두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30장의 마스크 시트를 하나의 케이스에 담아 쓸 수 있도록 뽑아쓰는 마스크팩이라는 점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메이베나 마스크팩은 그동안 귀찮았던 1일1팩을 편하게 할 수 있게 만들었다. 티슈처럼 뽑아 쓰는 마스크팩을 개발하여, 일반 비닐 마스크팩과 달리 30장의 시트를 한 케이스 안에 넣은 제품이다.

또한 케이크 상자 모양의 단상자 디자인으로 선물 받는 느낌을 주어 ‘선물용 마스크팩’으로 추천받기도 했다. 이어 제품 내 에센스의 증발을 막기 위해서 이중 구조로 되어있는 새로운 용기 케이스를 개발한 것도 고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한편, 하우스 브랜드 대표는 “단순히 마스크팩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분들이 1일1팩을 통해 피부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습관을 파는 기업으로 남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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