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시작인 지난 9일 동계전지훈련 최적지 전남 강진군을 찾은 U-20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AFC U-20 여자 아시안컵 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강진 축구전용구장에서 명절도 반납한 채 훈련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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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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