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는 ‘간편식 특가 위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풀무원, 굽네, 신세계푸드 등부터 전주 베테랑, 미아논나, 강남면옥 등 오프라인 인기 맛집까지 400여개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깜짝 5,000원 쿠폰도 준비해 혜택을 더했다.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분식 등 간편식을 카테고리별로 소개해 골라먹는 재미도 더했으며, ‘광화문 미진’ 메밀국수,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 ‘멘야하나비’ 마제소바 등 대표 간편식을 단독 특가로 준비했다. 이외에도 ‘성수동 분식’ 콘치즈 김치볶음밥, ‘전주 베테랑’ 칼국수 등의 ‘밥요리’와 ‘면요리’ 추천 아이템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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