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프레도 측 제공
사진_프레도 측 제공

25년부터 정부의 대대적인 교육 정책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에듀테크 기업 프레도(대표: 김관석)는 국내 유아 및 초등 대상의 최고 수준의 학습 콘텐츠 1만개를 탑재 한 플레도 AI’ 뉴버전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플레도 AI’3~13세 유아동이 한글·영어·수학·코딩·예체능 등 다양한 과목을 배울 수 있는 디지털 학습 교구다. 두뇌 발달에 필수인 손으로 만지는 학습 방식과 디지털 플랫폼을 융합한 제품이다.

특히, 아이들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자신감과 자부심을 키워주는 것인데 플레도 AI 뉴버전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서 출간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느끼게 해주는 기능을 탑재했다. 유초등 아이들이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실제 그림책을 출간하여 작가가 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프레도 측은 전했다.

김관석 프레도 대표는 플레도 AI는 눈높이에 맞춰진 알고리즘과 챕터별 현상을 제시 해 아이가 문제를 해결하고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줘 뛰어난 학습 효과를 경험할 수 있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플레도 AI를 활용하여 학습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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