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섬진강변 일대는 30% 정도 핀 상태로 이번 주말부터 다음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전남 구례군에는 전국에서 가장 긴 300리 벚꽃길이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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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기자
2580@newswor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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