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0.06%, 서울 -0.06%, 수도권 0.00%, 세종시 0.08% 5대광역시 0.08%, 도지역 0.03%

전국 아파트값은 -0.06% 떨어졌다. 3주 연속 하락이다. 이어 서울시 -0.06%, 경기도 0.09%, 인천시 -0.03%, 세종시 0.08%, 신도시 -0.56%, 5대 광역시 0.08%, 도지역 0.03% 등의 순이었다. 서울의 하락세가 두드러지면서 전국 아파트값을 떨어뜨린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에서는 송파구 0.29%, 양천구 0.23%, 서초구 0.20%, 은평구 0.12%, 동대문구 0.09%, 중구 0.07%, 성동구 0.04%, 동작구 0.04%, 노원구 0.03%, 강서구 0.03%, 강남구 0.03%, 구로구 0.01% 등은 상승했다.

강동구 0.00%, 강북구 0.00%, 성북구 0.00% 등은 보합이었다.

이어 용산구 -2.47%, 도봉구 -0.54%, 중랑구 -0.49%, 마포구 -0.27%, 종로구 -0.12%, 영등포구 -0.08%, 서대문구 -0.06%, 금천구 -0.05%, 관악구 -0.03%, 광진구 -0.02% 등은 하락했다.

경기도에서는 수원시 0.93%, 안양시 0.57%, 과천시 0.45%, 오산시 0.29%, 안성시 0.28%, 부천시 0.28%, 광명시 0.24%, 남양주시 0.19%, 화성시 0.16%, 안산시 0.14%, 김포시 0.10%, 군포시 0.08%, 양평군 0.07%, 파주시 0.02%, 용인시 0.01%, 구리시 0.01% 등은 상승했다.

이어 의정부시 -0.93%, 광주시 -0.17%, 양주시 -0.09%, 시흥시 -0.08%, 이천시 -0.03%, 성남시 -0.02% 등은 하락했다.

가평군 0.00%, 고양시 0.00%, 동두천시 0.00%, 여주군 0.00%, 연천군 0.00%, 의왕시 0.00%, 평택시 0.00%, 포천시 0.00%, 하남시 0.00% 등은 보합이었다.

인천시에서는 남동구 0.15%, 서구 0.03%, 중구 0.00%, 연수구 0.00%, 남구 0.00%, 계양구 0.00%, 강화군 0.00%, 부평구 -0.28%, 동구 -0.42% 등의 순이었다.

신도시에서는 1기 신도시에서는 중동 0.59%, 평촌 0.39%, 산본 0.14%, 분당 -0.02%, 일산 -0.04% 등의 순이었다. 2기 신도시에서는 광교가 15.76%, 동탄 0.33%, 김포한강 0.00%, 별내 0.00%, 오산세교 0.00%, 운정 -0.03%, 판교 -0.22% 등의 순이었다. 광교는 입주아파트의 영향으로 단기간 아파트값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5대 광역시에서는 대구시 0.40%, 광주시 0.10%, 대전시 0.03%, 울산시 0.00%, 부산시 -0.22% 등의 순이었다.

대구시에서는 동구 4.77%, 수성구 0.06%, 달서구 0.04%, 남구 0.00%, 달성군 0.00%, 북구 0.00%, 서구 0.00%, 중구 0.00% 등의 순이었다. 대구시의 상승세는 대전시에서는 서구 0.05%, 중구 0.04%, 대덕구 0.00%, 동구 0.00%, 유성구 0.00% 등이었다.
이어 광주시에서는 남구가 0.49%로 단독 상승했고, 광산구 0.00%, 동구 0.00%, 북구 0.005, 서구 0.00% 등은 보합이었다.

부산시는 -0.22%, 울산시 0.00% 등으로 집값은 2주 연속 하락세다. 부산시에서는 기장군 6.57%, 남구 0.35% 등이 상승세였다. 이어 강서구 0.00%, 사상구 0.00%, 서구 0.00%, 수영구 0.00%, 연제구 0.00%, 영도구 0.00%, 해운대구 0.00% 등은 보합이었다.

반면 금정구 -1.22%, 중구 -1.16%, 사하구 -0.55%, 동래구 -0.30%, 부산진구 -0.28%, 북구 -0.22%, 동구 -0.10% 등은 하락했다.

부산시는 약보합세로 집값이 하향세가 지속됐다. 가격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가격이 하락한 반면, 신규아파트도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는 등 공급과잉 현상이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는 남구 0.00%, 동구 0.01%, 울주군 0.01%, 북구 0.00%, 중구 0.00% 등 대부분 보합에 머물렀다.

도지역에서는 경상북도 0.10%, 충청북도 0.04%, 충청남도 0.00%, 제주도 0.00%, 전라북도 0.00%, 전라남도 0.00%, 강원도 -0.05%, 경상남도 -0.18% 등은 하락했다.

경상남도에서는 고성군 1.07%, 경상북도 경산시 0.65%, 경상남도 거제시 0.54%, 통영시 0.42%, 충청북도 청주시 0.06% 등의 상승세가 높았다. 반면 경상남도 사천시 -2.44%, 창원시 -1.88%, 양산시 -1.40%, 강원도 원주시 -0.20% 등은 하락폭이 컸다.

지방신도시에서는 부산정관이 1.83% 오른 반면 아산 0.00%, 대전도안 0.00%, 남악 0.00%, 양산 -0.78%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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