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리웍스리포트
최종편집 : 2019.8.16 금 17:40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메트로광주‧전남
광주 남구, 경로당 안전강화 ‘가스타임콕‧화재경보기’ 설치안전사고 예방 위해 ‘화재 안심사업’ 추진키로
광주전남취재본부 = 조준성 기자  |  2580@newswork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6  16:26: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경로당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 112곳을 대상으로 화재 안심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광주 소재 한 시내버스 회사의 봉사단체 회원들이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화재 경보기를 구입, 쉬는 날을 이용해 경로당에 경보기 수백여대를 설치키로 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 남구청사

16일 남구에 따르면 화재 안심사업은 나이 많으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가스렌지를 잠그지 않고 자리를 비우거나 외출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는 점을 감안, 화재 발생의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현재 관내 232곳 경로당 가운데 가스 타임콕 및 화재 경보기가 설치되지 않은 경로당은 총 112곳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중 가스 타임콕이 설치되지 않은 경로당 46곳은 구청에서 직접 물품을 구입해 설치하고, 화재경보기가 구비되지 않은 경로당 89곳은 남구자원봉사센터에 봉사단체로 등록한 을로운수 사랑봉사회 회원들이 경로당별로 2~4대씩 총 300여개 가량을 설치할 예정이다.

가스 타임콕 설치 작업은 이달 중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며, 화재 경보기는 9월에 설치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심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뉴스워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슈 및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워커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윤리원칙을 존중하며, 실천합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북로 116 트리플렉스 1006호
전화 : 070-8600-763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대성
E-Mail : 2580@newsworker.co.kr | 등록번호 : (인터넷신문 : 뉴스워커)서울-아01923 | 등록일 : 2012년 1월 12일 | 발행,편집인 : 신대성
Copyright 2012 뉴스워커. All rights reserved. 뉴스워커의 모든 기사의 저작권은 뉴스워커에 있으며, 무단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