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트렌드는 고용과 복지의 합창이 낳은 창조
글로벌 트렌드는 고용과 복지의 합창이 낳은 창조
  • 이창민
  • 승인 2014.09.2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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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길상 고용정보원장, ‘한국 고용서비스 발전과 혁신 사례’ 발표

“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와도 맞다. 한국의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모델이 고용과 복지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세계 각 국의 고용서비스 분야 전문가들이 우리나라의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대해 많은 격려와 함께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고용과 복지를 성공적으로 결합한 훌륭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나타냈다.

세계공공고용서비스협의회(WAPES:The World Association of Public Employment Service) 국제컨퍼런스가 9월17~18일 이틀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유길상 한국고용정보원장을 비롯한 세계 각 국의 고용서비스 전문가들이 참석해 ‘공공고용서비스의 모델 : 중앙화와 지방화’를 주제로 각 국의 공공 고용서비스 전달 체계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WAPES 부회장을 겸하고 있는 유 원장은 컨퍼런스 첫 날인 17일 세계 각 국의 고용서비스 전문가와 러시아의 고용서비스 관계자 15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우리나라 고용서비스의 현황과 성과 등을 담은 <한국 고용서비스의 발전과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유 원장은 또한 올해 경기 남양주를 시작으로 경북 구미와 충남 천안 등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추진 배경, 특징, 참여기관 구성, 추진 성과 등을 소개한 후 “센터의 방문자가 늘고 취업알선 실적이 증가하는 등 센터에 대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유 원장은 한국 고용서비스의 발전 과정을 소개하고, 대표적인 서비스 혁신 사례로 취업성공패키지와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발표했다.

유 원장은 저소득층과 청년층 및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을 설명하면서 “2009년에 도입된 취업성공패키지는 첫 수요자 맞춤형 고용서비스로, 2013년 취업률이 62%에 달하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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