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도우미 서비스 스타트업 M사의 허위광고에 산모 소비자들 뿔났다
산후도우미 서비스 스타트업 M사의 허위광고에 산모 소비자들 뿔났다
  • 김민주 기자
  • 승인 2019.11.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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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도우미 M플랫폼 서비스의 주먹구구식 운영방식이 산모 소비자들 사이의 도마에 올랐다.

해당 업체는 ‘사람이 곧 서비스’라는 신념으로 생활습관 및 환경 등을 종합하여, 고객 개개인에 최적화된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출산 관리 서비스를 강조했다.

대표적으로 베스트 관리사 시스템을 적용, 건강한 신체와 2년-5년 이상 경력의 숙련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도우미 케어 서비스를 안내했다.

차등 적용되는 VIP등급 서비스 (2주, 230만원) 와 프리미엄 등급(2주, 208만원)에 해당하는 경력은 각각 5년과 2년이다.

이를 믿고 해당 업체의 서비스를 이용한 하 소비자는 무경력자로 체력적 한계가 있는 노령의 도우미 배정과 사내 도우미 관리시스템의 부재로 사전 광고 내용의 허위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당사에 불만을 제기한 소비자를 담당했던 도우미가 직후, 해고된 사실도 전했다.

정부지원을 받는 국내 대표 산후도우미 플랫폼 서비스업체의 허위광고로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산모 소비자들의 불만과 피해가 계속해서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M사 관계자는 입장을 듣고자 하는 기자의 질문에 대답을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