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은 혁신에 가깝다. 그 만큼 많은 노력 끝없는 발품과 함께 엄청난 비용을 들여야 한다.
한데, 이 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알리는 것’ 즉 홍보 또는 광고다. 요즘에는 포털뉴스에 검색되는 간단한 내용 하나도 수십만원의 홍보비용이 드는 것은 다반사다.
간단한 내용을 적어 뉴스채널(포털 뉴스)에 검색되게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인원규모가 작은 중소업체의 경우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런 어려움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뉴스워커’가 저비용 고효율 홍보방안을 내놓았다.
포털사이트 뉴스 카타고리에 노출되면서 월 3건의 뉴스에 만원도 안되는 부가세를 포함하여 9900원의 비용만 들이면 되는 “잘나가는 중소기업 만들기”서비스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번 서비스는 1차 서비스로 99곳의 중소기업을 먼저 신청 받는다.
신청기간은 5월 26일부터이며 마감은 99곳의 기업신청이 마감될 때까지다.
3건의 보도기사는 총 9900원(부가세 포함)으로 우선 다음 포털사이트에 기업의 제품 또는 이미지 홍보 등에 관련한 내용이며, 네이버와 동시에 기사 노출되는 서비스는 추후 시장의 리즈를 파악한 후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문의는 이메일, hkcwnews@daum.net / 유선, 02.855.5411로 하면된다.
작성된 기사는 이메일로 하루 전 전송하면 다음날 9시부터 포털 뉴스에서 볼 수 있다.
기사작성은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쉽게 작성할 수 있지만, 보도기사작성이 필요할 경우 1건당 5만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하며, 네이버 뉴스에 노출을 희망할 경우 행사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정상가격인 1건당 9만9000원(부가세 포함)의 추가비용이 발생한다.